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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의 효능건강·삶의정보 2021. 6. 20. 18:31
★상추(上秋)의 효능 ※답답한 가슴을 확 뚫어 준다 성질이 차가운 상추, 화병을 풀고 머리를 맑게 해 줘 -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 불면증 해소와 정력증강 효과 요즘 상추가 제철을 맞았다. 상추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쌈 채소로는 단연 으뜸이다. 세계에서 가장 상추를 많이 먹는다는 우리 국민들. 그러나 상추는 먹으면 졸리다는 사실은 알지만, 상추가 화병을 풀어주고, 머리를 총명하게 해 준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제철 맞은 상추를 많이 드실 것을 권한다. 1.상추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는 단연 대한민국 상추를 재배한 역사는 기원전 4500년경으로 알려져 있다. 2.머리를 맑게 해주는 상추 상추를 먹으면 머리가 맑아진다. 3.가슴에 뭉친 화병을 풀어주는 상추 특히, 소양인의 화병에 상추를 먹으면 화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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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종류 4가지 정리건강·삶의정보 2021. 5. 31. 18:01
코로나 백신 종류 4가지 정리 카테고리 없음 / good 내 삶의 설계 / 2021. 5. 13. 22:04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에는 총 4가지 백신이 들어옵니다. 열심히 접종 중이죠? 화이자 및 바이온텍에서 제작한 백신, 모더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이 들어옵니다. 각각에 대한 백신명은 따로 있으며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헥산 백신과 바이러스 백터 백신으로 나뉘는데요. 화이자, 모 더 나는 헥산 백신이며,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은 바이러스 백터 백신입니다. 일단 모두 다 국제보건기구에서 권고하는 유효성을 만족했기 때문에 사실상 백신 효과는 이미 검증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각 백신별로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본인이 어떤 백신인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헥산 백신은 면역반응을 일으킬 유전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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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삶의 이야기 2021. 5. 19. 16:10
부처님 오신날 아침 발원합니다. 자비하신 부처님, 코로나 19가 지구촌 많은 생명들을 위협하고 있는 힘든 어둠속에서 부처님의 눈빛을 보게 하셔서 건강에 아무런 장애없이 부처님 가르침으로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셔서 온갖 생명을 건강하게 자비로 이끄시어 더욱 빛을 발하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거룩하신 부처님, 신,구,의 삼업으로 부질없이 지은 죄를 모두 참회하옵나니 언제나 부처님께서 함께하시어 지혜와 용기를 충만케 하시고 따뜻한 자비의 품안에서 영겁토록 떠나지 않게 지켜 주시어 가정의 행복과 평화를, 가족의 건강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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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꼰대이다삶의 이야기 2021. 5. 5. 20:41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꼰대이다 지금의 60-70-80대 세대들이 살아온 길... 1.우리는 호롱불 세대였다. 90%는 '전깃불'이 없고 '호롱불을 켜놓고 공부했다. 2.우리는 '뒷간' 세대였다. 90%는 '실내화장실'이 없고 엄동설한 한겨울에도 뒷구석 재래식 변소에서 볼일을 봤다. 3.우리는 '우물' 세대였다. '상수도'가 없어 동네 공동우물에서 양동이로 물을 길어 항아리에 담아 놓고 마셔야 했다. 4.우리는 '가마솥' 세대였다. 98%는 목욕탕이 없어 가마솥에 물을 끓여 목욕을 했다. 5.우리는 '손빨래' 세대였다. 100%가 세탁기가 없어 개울에 나가 추운 겨울에도 얼음장을 깨고 빨래를 했다. 6. 우리는 보행 ,자전거 세대였다. 95%는 자가용이 없어 대부분은 걷거나 일부는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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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마이산 탑사삶의 이야기/여행 2021. 4. 29. 07:22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손을 탔을까.탑에 손대지 말 것을 ‘간곡히 엎드려 부탁드린다’는호소를 담은 판들이 탑들 사이사이 세워져 있다. 이갑룡 처사(1860∼1957)가 1885년 마이산에 들어 30년 동안 쌓았다는 돌탑이다. 원래는 120 여기였다 하나 지금 남아 있는 것은 80여기다. 아무리 쎈 바람에도 흐트러짐 없이 버텨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흔들릴망정 무너지지는 않는다’가 이 탑의 소신인 셈이다. 최신공법으로도 풀지 못하는 불가사의, 절묘한 균형. 한 사람의 생애와 집념과 열정이 이뤄낸 일이다. 억척스럽고 지극하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는 낯익은 속담은 이 탑 앞에서 상투성을 넘어 비로소 제 빛을 발한다. 돌아보니, 공들이지 않았으면서도 우뚝하기를, 무너지지 않기를, 그럴 듯 하기를 바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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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상 어느 분의 간절한 기도카테고리 없음 2021. 2. 25. 04:19
게시글 본문내용 ?요즘세상.. 어느 분의 간절한 기도' ? 한 번 웃읍시다. 아이고 천지신명님 하나님 부처님! 우리가 얼마나 거짓에 막말들을 했으면 주둥이를 마스크로 다 틀어막고 살라 하십니까? 우리가 얼마나 서로 다투고 싸우며 시기하고 미워 했으면 거리를 두고 살라 하십니까? 우리가 얼마나 죄를 짓고 손으로 나쁜 짓을 많이 했으면 어디를 가나 손을 씻고 소독하라 하십니까? 우리가 얼마나 열올리고 살았기에 가는곳 마다 체온을 체크하고 살아야 합니까? 우리가 얼마나 비밀스럽게 다녔으면 가는곳 마다 연락처를 적어야 합니까? 이제는 서로 사랑하고 겸손하게 살것이며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개미 밟을세라 발걸음도 조심하고 진실하고 고운 말 골라서 하고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이만 노여움 거두시고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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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이렇게 살다 가렵니다생활.예절.상식 2021. 1. 21. 20:31
남은 인생 이렇게 살다 가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시여! 우리네 인생(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 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 세대가 걸어온 人生 여정은 왜 그리도 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恨)많은 세월(世月)이었나요 찢어지개도 가난한 이땅에 태어나 새파랗게 돋아나는 새순같은 나이에 전쟁(戰爭)이 뭔지 평화(平和)가 뭔지도 모른체 목숨 건 피난(避難)살이 서러움을 겪었고 하루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워 감자밥 고구마밥 시래기죽으로 연명(延命)하며 그 지긋지긋한 허기진 보릿고개를 격었으며, IMF를 맞아 정년도 못채우고 명퇴를 하여야 했었고 슬픈 운명(運命)으로 넘어온 꽃다운 젊은 나날들을...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 겨운 가시밭길 그 길고도 험난했던 고난의 세월을 당신은 어떻게 넘어 왔는지요?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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