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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
보면 괴로우나니.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
못 보면 괴로우나니.
살면서 미워하는 사람도 생기고
사랑하는 사람도 생기니 어쩝니까.
억지로 다스리기 힘든 것이 마음이니까요.
아예 관심 밖이면 이런저런 느낌도 없지만
어디 그런 삶이 가능하기야 하겠습니까.
미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 함께 가야지요.
그렇더라도 미움은 나를 힘들게 하고
사랑 또한 지나쳐서 왜곡되면 괴로우니
이성에 맞게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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