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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아름다운 사람
    보내온 메일 2016. 5. 9. 15:24

    ♡...참 아름다운 사람 ...♡

     

     
                             ♡...참 아름다운 사람 ...♡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이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너 때문이야" 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기나긴 인생 길의 결승점에 1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주며 함께 갈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님들 방긋여
    주말휴일은 어떻게 가족과함께
    행복하고 즐건시간 보내셨나요
    어제두 날이 은근 덥던데요
    저도 멀리는 못가구
    가까운 원미산 댕겨왔내요
    한 이주만 빨리갔어도
    진달래꽃실컷볼수있었을텐데..
    어젠 거의 져버렸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꽃들이 남아있더라구요...
    어린이날 축제도 하구요..
    어젠 정말이지 가는곳마다..
    차들에..사람들에...
    날이 좋아서리 더 더욱 그런듯...
    또 한주시작이내요
    기지개 함 쫘악 펴시구여
    힘차게들 출발하시구요
    요한주도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가족과함께 소중한 시간 함께할수있는
    그런귀한시간들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보너스유머]
    부부간의 수준높은 대화 !!
     *   서방님 께서는 요즈음 웬일로 
    우물가에 얼씬도 하지 않으신지요 ?
    *   임자 우물이 너무 깊어서 그렇소,
    *   어머 그게 어찌 소첩 우물 탓인가요 
    서방님 두레박 끈이 짧은 탓이지요,
     *  우물이 깊기만 한게 아니라 
    물도 매 말랐더이다,
     *  그거야 서방님 두레박 질이 
    시원 찮아서 그렇지요,
     *  뭔 섭섭한 소리요 이웃 샘에선 
    물만 펑펑 솟더이다 이 두레박 질에....
     *  그렇담 서방님께서는 
    옆집 샘을 이용 하셨단 말이에요,
     *  어쩔수 없 잖소 임자 샘에 물이 메마르다 보니 
    한번 이웃집 샘을 이용 했소이다,
     *  그런데 서방님 참으로 이상한 일이옵니다,
    이웃 남정네들은 이 샘물이 달고 시원하다고 
    벌써 몇 달째 애용 중이니 말입니다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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