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10훈...♡
1. 먼저 人間(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타산에 젖지 않았는지,
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쳐라.
유유상종이라 했으니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으면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2. 敵(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위기를
가져오고 성공을 무너뜨린다.
조직이 무너지는 것은 3%의 반대자 때문이며,
10명의 친구가 한 명의 적을 당하지 못한다.
쓸데없이 남을 비난하지 말고, 항상 악연을
피하여 적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3. 스승부터 찾아라.
인맥에는 지도자, 협력자, 추종자가 있으며
가장 먼저 필요한 인맥은 지도자, 스승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에 있어
50% 이상을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유비도 삼고초려 했으니 좋은 스승을
찾아 삼고초려 하라.
4.生命의 恩人(은인)처럼 만나라.
만나는 사람마다 생명의 은인처럼 대하라.
항상 감사하고 어떻게 보답할 것인지 고민하라.
그 사람으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었고
또 앞으로도 바뀔 것이라 생각하고 대하라.
언젠가 그럴 순간이 생기면 기꺼이
너의 생명을 구해 줄 것이다.
5.첫 사랑보다 강렬한 印象을 남겨라.
첫 만남에서는 첫사랑보다도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라.
길거리에서 발길에 차인 돌처럼 잊혀 지지
말고 애써 얻은 보석처럼 가슴에 남으라.
6.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하면
유익한 사람이 되라.
든 사람, 난 사람, 된 사람, 그도 아니면
웃기는 사람이라도 되라.
7. 하루에 3번 참고, 3번 웃고, 3번 칭찬하라.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미소는 가장 아름다운 이미지 메이킹이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3번에 10배라도 참고 웃고 칭찬하라.
8.내 일처럼 기뻐하고 내 일처럼 슬퍼하라.
애경사가 생기면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라.
네 일이 내 일 같아야 내 일도 네 일 같다.
9. Give & Give& Forget 하라.
먼저 주고, 조건 없이 주고, 더 많이 주고,
그리고 모두 잊어버려라.
Give & Take 하지 마라. 받을 거 생각하고
주면 정 떨어진다.
10. 한 번 人脈(인맥)은 永遠(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잘 나간다고 가까이 하고 어렵다고 멀리 하지 마라.
한 번 인맥으로 만났으면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100년을 넘어서, 대를 이어서 만나라.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님들 방긋여
오늘도 아침햇살이 아주
둑여둡니다..
날씨도 화창하니
눈 부실정도로 찬란합니다..
요즘 제가 살을 빼야겠다고 독하게는
마음안먹었지만..
이왕시작한거 효과는 봐야하겠기에..
아침을 쉐이크한잔
점심지대로한끼
저녁또한 쉐이크로 대신하내요
물은 한3~4리터 마시궁
화장실을 자주가요..
그렇다보니 재미가 살짝읍어요
먹고픈것도 못 먹구..
뱃속에선 꼬르륵거리고..
그래도 해볼때까진 해보려구요..
오늘은 수요일
화창한 날씨만큼 수시로 웃으면서
수수하고 화목하고
화끈한 하루들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보너스유머]
기상청 속보
(비)(눈)(구름)(해)기상청 뉴스 속보를 전해드립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 아침 온도 영하 17도를 밑도는 매서운 한파가 머무는데요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22도까지 내려가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기상청에서 수도및 가스 동파 방지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성들은 지퍼를 꼼꼼히 올리지 않아
수도꼭지 동파 및 동상의 우려도 있으니
추위로 인해 손이 얼더라도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고추에 바람들지 않도록 남대문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겠습니다.
허나 갱년기 남성들은 쓸모없는 수도꼭지보다
손가락과 혀가 얼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시는 편이 나으실듯 합니다.
한편 오늘 새벽 추운 영하의 기온 속에 출근길을 재촉하던 한 여성이
짧은 치마 속으로 강한 냉기가 스며들어 하얀 백합이 동상에 걸려
시커먼 홍합으로 괴사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한동안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 입니다.
남성들 고추 동파와 여성분들 조개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듯 싶습니다.
이상 구라청의 가루지기 기자가 전해드렸습니다.
기사 2013.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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