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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집에서 탈곡을던 시절을 기억하시
마을 진입로 농로길 동민들의 부역으로 길을 만들곤 하였죠..
네요~
교육도 받았는도 르겠네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산과 들에서 풀을 베어 지게에 지고새마을기를 든 마을이장이나 작집합장마을로시상도 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모아 퇴비를 만든답니다
마을마 퇴비증산 운 활발히 벌어졌죠~
이을때 이엉과 용마루를 엮고 잇네요초가지붕 이을때면 굼벵이들이 정말 많았죠~
내년에 심을 씨앗들, 처마에 매달아 보관하였
도리깨로 콩타작 하는가 봅니다.
잔일들이 항시 많았죠~
노오란 옥수수가 먹음직스럽>
감나사이로 벼 탈곡하는 모습
등목이라 하여 예전에 많이들 하였죠
집마다 있는 장독대..
예전의 부엌모습
고부지간메 갈고 있나 봅니다.
짚신을 만들어 파는가 봅니다.
소소가없으면 농사를 못지었죠~쟁기질 보기다 어렵다는군요.▼
가을걷이에 새참을 나르고 있나봅니다.(막걸리에 국수..)프면 허리가 더아팠어요~어찌나 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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