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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좋은 인연이 아닌 끝이 좋은 인연입니다.
시작은 나와 상관없이 시작되었어오
인연을 어떻게 마무리하는가는
나 자신에게 달렸기 때문입니다.
평생을 함께했던 사람이 사라지기도 하고,
우연히 인사했던 사람과 친해지기도 하고,
세월이 지나며 언젠가 깨닫는 것은
지금 내 옆에 있어 주는 이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거예요'삶의 이야기 >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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