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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 想把情人留(썅바칭런리우 : 사랑하는 이를 붙잡고 싶어...) - 刘紫玲[liu zi ling]
    노래가 좋아/중국음악 듣기 2017. 11. 23. 00:38

    오늘은 중국의 10대 미인에 속한다는,
    刘紫玲[liu zi ling]의 목소리를 감상하시겠습니다.

    사실...
    日音곡은 엄청 많지만,
    제가 일일히 설명을 할려니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

    각설하옵고 ,
    이제부터 올리는 곡은
    정감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刘紫玲의
    鄧麗君 리바이벌 곡만 선곡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주 美人이라 생각되며
    목소리도 鄧麗君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면서
    아주 매혹적이이고,
    빠져들게 된다는 생각입니다...

    주절주절은 그만하고
    앨범과 노래 올립니다.


    펌글

















    
    ♬ 想把情人留(썅바칭런리우 : 사랑하는 이를 붙잡고 싶어...)
    
    
    詞: 주앙 누(莊奴 Zhu?ng Nu)
    曲: 류자키 코지(龍崎孝路)


    ①门前的小河不断地流 小河水悠悠 是否你也为情烦恼 日夜说不休 虽然我愿为你分些忧 却不知谁来替我解心愁 但愿你心知我心 想把情人留 ②小河不管我为何愁 依然说不休 只有我自己望夕阳 落向青山后 虽然我愿为你分些忧 却不知谁来替我解心愁 但愿你心知我心 想把情人留 ③门前的小河不断地流 小河水悠悠 你说你为了情烦恼 对我说不休 虽然我愿为你分些忧 却不知谁来替我解心愁 但愿你心知我心 想把情人留

    想把情人留
    ①문 앞의 작은 강은 밤낮없이 흐르네요 작은 강물도 오래도록 조용히 흐른답니다 당신도 걱정 때문에 쉴 수가 없다고 말했죠 나는 당신을 걱정하지만 누가 나의 아픈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난 단지 당신이 나의 마음을 알아주기 바라는 것 뿐인데... 사랑하는 사람을 붙잡고 싶어요...
    ②작은 강은 내 걱정을 모르는 듯 여전히 쉬지 않고 흐르네요 나는 나 자신에게 바래요 저녁 해(夕陽)가 靑山(아오야마)에서 진 후 내가 아무리 당신을 걱정하더라도 누가 와서 나의 아픈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그저 당신이 나의 마음을 분명히 알아주기 바라는 것 뿐인데... 사랑하는 사람을 붙잡고 싶어요...
    ③문 앞의 작은 강이 밤낮없이 흐르네요 작은 강물도 오랫동안 조용히 흐른답니다 당신도 마음의 걱정때문에 쉴 수가 없다고 말했죠 내가 아무리 당신을 걱정하더라도 누가 와서 나의 아픈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그저 당신이 나의 마음을 알아주기 바래요 사랑하는 사람을 붙잡고 싶어요...
     
    

    첨부파일 想把情人留(썅바칭런리우_-사랑하는_이를_붙.wma

     

     

     


        출처 : 가요대백과
        글쓴이 : 반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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