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온 편지 = 인생의 시계

인생의 시계

인생의 시계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고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힘들고 지칠 때는 나 혼자라는 생각을 하다가 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나 혼자가 아니다. 늘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로부터 먼 데 있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누군가의 도움으로 내가 살아 있는 것이다. 옮긴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주인일까요? 받는 사람이 주인일까요? 사랑을 주는 사람이 주인일까요? 사랑을 받는 사람이 주인일까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주인일까요? 음식을 먹어주는 사람이 주인일까요? 이 글을 받아보시는 당신이 바로 주인 이십니다. 주인은 바로 "당신" 아시죠? 행복 휴식공간 향긋한 차 한잔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