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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한글 맞춤범 표준어 일람표
    생활.예절.상식 2014. 4. 2. 22:45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ㄱ>
    가까와 → 가까워
    가정난 → 가정란
    간 → 칸
    강남콩 → 강낭콩
    개수물 → 개숫물
    객적다 → 객쩍다
    거시키 → 거시기
    갯펄 → 개펄
    겸연쩍다 →겸연쩍다
    경귀 → 경구
    고마와 → 고마워
    곰곰히 → 곰곰이
    괴로와 → 괴로워
    구렛나루 →구레나루
    괴퍅하다 →괴팍하다
    -구료 → -구려
    광우리 → 광주리
    고기국 → 고깃국
    귀엣고리 → 귀고리
    귀절 → 구절
    귓대기 → 귀때기
    귓머리 → 귀밑머리
    깍정이 → 깍쟁이
    깡총깡총 →깡충깡충
    꼭둑각시 →꼭두각시
    끄나불 → 끄나풀
    <ㄴ>
    나뭇군 → 나무꾼
    나부랑이 →나부랭이
    낚싯군 → 낚시꾼
    나무가지 →나뭇가지
    년월일 → 연월일
    네째 → 넷째
    넉넉치않다 →
    넉넉지않다
    농삿군 → 농사꾼
    넓다랗다 →널따랗다
    <ㄷ>
    담쟁이덩굴→
    담쟁이 덩굴
    대싸리 → 댑사리
    더우기 → 더욱이
    돐 → 돌(첫돌)
    딱다구리 →딱따구리
    뚜렸한 →뚜렷한
    발발이 → 발바리
    둥근파 → 양파
    뒷굼치 → 뒤꿈치
    땟갈 → 때깔
    떨어먹다 → 털어먹다
    <ㅁ>
    마추다 → 맞추다
    멋장이 → 멋쟁이
    무우 → 무
    문귀 → 문구
    미류나무 → 미루나무
    미싯가루 → 미숫가루
    미쟁이 → 미장이
    <ㅂ>
    뼉다귀 →뼈다귀
    반가와 → 반가워
    발가송이 → 발가숭이
    변변챦다 →변변찮다.
    보통이 → 보퉁이
    볼대기 → 볼때기
    빈자떡 → 빈대떡
    발자욱 → 발자국
    빛갈 → 빛깔
    뻐치다 → 뻗치다
    뻗장다리 → 뻗정다리
    봉숭화 → 봉숭아
    <ㅅ>
    사깃군 → 사기꾼
    삭월세 → 사글세
    살별 → 꼬리별
    숨박꼭질 → 숨바꼭질
    상판때기 → 상판대기
    새앙쥐 → 생쥐
    생안손 → 생인손
    설겆이하다 →
    설거지하다
    성귀 → 성구
    세째 → 셋째
    소금장이 → 소금쟁이
    소리개 → 솔개
    숫병아리 → 수평아리
    : ;숫닭 → 수탉
    숫강아지 → 수캉아지
    숫개 → 수캐
    숫놈 → 수놈
    솔직이 → 솔직히
    술부대 → 술고래
    숫소 → 수소
    심부름군 → 심부름꾼
    심술장이 → 심술쟁이
    살어름판 → 살얼음판
    <ㅇ>
    아니꼬와 → 아니꼬워
    아니요 → 아니오
    아닐껄 → 아닐걸
    아름다와 → 아름다워
    아뭏든 → 아무튼
    아지랭이 → 아지랑이
    앗아라 → 아서라
    애닯다 → 애달프다
    어귀 → 어구
    여늬 → 여느
    오금탱이 → 오금팽이
    오똑이 → 오뚝이
    웅큼 → 움큼
    -올습니다 → -올시다
    얼룩이 → 얼루기
    욕심장이 → 욕심쟁이
    웃니 → 윗니
    웃도리 → 윗도리
    웃목 → 윗목
    오뚜기 → 오뚝이
    웃쪽 → 윗쪽
    웃츰 → 윗층
    옛부터 → 예부터
    웃통 → 윗통
    윗돈 → 웃돈
    윗어른 → 웃어른
    으례 → 으레
    -읍니다 → -습니다
    이맛배기 → 이마빼기
    익살군 → 익살꾼
    오무리다 → 오므리다
    일군 → 일꾼
    일찌이 → 일찍이
    우뢰 → 우레
    있구료 → 있구려
    <ㅈ>
    지푸래기 → 지푸라기
    자그만치 → 자그마치
    장군 → 장꾼
    장난군 → 장난꾼
    장삿군 → 장사꾼
    저으기 → 적이:
    적쟎은 → 적잖은
    주착없다 → 주책없다
    죽더기 → 죽데기
    지겟군 → 지게꾼
    지리하다 → 지루하다
    짓물다 → 짓무르다
    짚북세기 → 짚북데기
    <ㅊ>
    천정 → 천장
    총각무우 → 총각무
    춥구료→ 춥구려
    <ㅋ>
    켸켸묵다 → 케케묵다
    코맹녕이 → 코맹맹이
    코보 → 코주부
    콧배기 → 코빼기
    <ㅌ>
    탔읍니다 → 탔습니다
    트기 → 튀기
    <ㅍ>
    판잣대기 → 판자때기
    팔굼치 → 팔꿈치
    팔목시계 → 손목시계
    펀뜻 → 언뜻
    푼전 → 푼돈
    풋나기 → 풋내기
    <ㅎ>
    하게시리 → 하게끔
    하는구료 → 하는구려
    하는구면 → 하는구먼
    하옇든 → 하여튼
    한길 → 행길
    할께 → 할게
    할찌 → 할지
    허위대 → 허우대
    허위적허위적 →
    허우적허우적
    호루루기 → 호루라기

    새 맞춤법의 주요내용
    ● [읍니다]와[습니다]로
    있읍니다
    →있습니다.
    없읍니다 → 없습니다.
    ● [장이]와[쟁이]를 구분
    미장이,유기장이 등 기술자를 일컬을 때에는 [장이]로, 욕쟁이, 심술쟁이 등 버릇을
    일컬을 때에는 [쟁이]로 한다.
    ● [군]을 [꾼]으로
    일군 일꾼, 농삿군
    농사꾼
    ● [와]를 [워]로
    고마와 고마워, 가까와
    가까워
    ● 수컥을 이르는 말은[수]로 통일
    수꿩, 수캉아지, 수컷, 수평아리
    (예외:숫양,숫쥐,숫염소)
    ● [웃], [윗]은 [윗]으로 통일
    ·윗도리, 윗니, 윗목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로 쓴다 :
    위짝,위턱)
    ·[아래·위]대립이 없는 단어는 [웃]으로 쓴다.
    예 : 용돈,웃어른)
    ● 성과 이름을 붙여쓴다.
    이 순신 이순신, 김 구
    김구
    ● 수를 적을 때는 만·억·조·의 단위로 쓴다.
    이억팔천오백십육만칠천팔백구십팔

    개정된 외래어 표기법
    ● 인명·지명의 표기
    고호
    → 고흐 베에토벤 → 베토벤
    그리이스 → 그리스 시저 → 타이사르
    뉴우요오크 → 뉴욕 아인시타인 → 아인슈타인
    뉴우지일랜드 → 뉴질랜드 에스파니아 →
    에스파냐 뉴우튼 → 뉴튼 처어칠 → 처칠
    디이젤 → 디젤 콜룸부스 → 콜롬버스
    루우스벨트→루스벨트 토오쿄오 → 도쿄
    페스탈로찌 → 페스탈로치
    마오쩌뚱 → 마오쩌둥
    모짜르트 → 모차르트 헷세 → 헤세
    말레이지아 → 말레이시아
    힙포크리테스 → 힙포크라테포
    뭇솔리니 → 무솔리니 바하 → 바흐
    ● 일반용어의 표기
    뉴우스
    → 뉴스 도우넛 → 도넛
    로보트→ 로봇 로케트 → 로켓
    보올 → 볼 보우트 → 보트
    수우프 → 수프 아마튜어 → 아마추어
    어나운서 → 아나운서 유우엔 → 유엔
    텔레비젼 → 텔레비전 포케트 → 포켓

     

    틀리기 쉬운 우리 말 100가지 

     

    1.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다.(꺼꾸로 → 거꾸로)
    2. 소가 언덕배기에서 놀고 있구나.(언덕배기 → 언덕빼기)
    3.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딱다구리 → 딱따구리)
    4. 땀에서 짭잘한 맛이 났다.(짭잘한 → 짭짤한)
    5. 오늘은 페품을 내는 날이다.(페품 → 폐품)


    6. 김건모의 핑게라는 노래가 인기있다.(핑게 → 핑계)
    7. 내 작품이 교실 계시! 판에 붙어있다.(계시판 → 게시판)
    8. 5학년 1반으로 가면 국기계양대가 있다.(계양대 → 게양대)
    9. 백화점 휴계실에서 만나자.(휴계실 → 휴게실)
    10. 성적표를 보니 씁슬한 기분이 들었다.(씁슬한 → 씁쓸한)


    11. 나와 내 동생은 연연생으로 태어났다.(연연생 → 연년생)
    12. 늠늠한 항도의 남학생들을 보라!(늠늠한 → 늠름한)
    13.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귀거리, 코� 타� → 귀걸이, 코걸이)
    14. 입지 않는 옷은 옷거리에 걸어야 한다.(옷거리 → 옷걸이)
    15. 여름에는 어름이 많이 팔린다.(어름 → 얼음)


    16. 거리가 얼마나 될지 가름해 보았다.(가름해 → 가늠해)
    17. 누구 말이 옳은지 가늠해보자.(가늠해보자 → 가름해보자)
    18. 천사의 손가락이 동쪽을 가르쳤다.(가르쳤다 → 가리켰다)
    19. 용기를 가르켜주신 고마운 선생님이 계셨다.(가르켜주신 → 가르쳐주신)
    20. 종이가! 갈갈이 찢어졌다.(갈갈이 → 갈가리)


    21. 내 거름이 몹시 늦어 지각했다.(거름 → 걸음)
    22. 구름이 거치자 맑은 하늘이 보였다.(거치자 → 걷히자)
    23. 밀양을 걷힌 기차가 부산에 도착했다.(걷힌 → 거친)
    24. 형제끼리 총을 겨루었던 6.25의 비극(겨루었던 → 겨누었던)
    25. 1반과 2반이 축구로 승부를 겨누었다.(겨누었다 → 겨루었다)


    26. 무 깍듯이 나무를 깍았다.(깍듯이, 깍았다 → 깎듯이, 깎았다)
    27. 참 깎듯한 존대말을 듣는구나.(깎듯한 → 깍듯한)
    28. 조개 껍질을 모아 보자.(껍질을 → 껍데기를)
    29. 포도 껍데기는 먹지 마라.(껍데기는 → 껍질은)
    30. 낟 : 곡식 낟알 / 낫 : 풀 베는 낫 / 낮 : 밝은 대낮 / 낱 : 낱개 / 모두 "낟"으로 소리 남.


    31. 너비 : 폭, 도로의 너비 / 넓이 : 면적, 운동장의 넓이
    32. 갑자기 새들이 날라갔다.(날라 → 날아)
    33. 이삿짐을 모두 날아라.(날아라 → 날라라)
    34. 개가 새끼를 나았다.(나았다 → 낳았다)
    35. 병이 다 낳은 할머니를 뵈었다.(낳은 → 나은)


    36. 우리는 힘들게 산을 너머 갔다.(너머 → 넘어)
    37. 우리의 목적지는 산 넘어에 있다.(넘어 → 너머)
    38. 고무줄을 아래로 늘려보았다.(늘려 → 늘여)
    39. 돈을 한 푼 두 푼 늘여나갔다.(늘�� → 늘려)
    40. 어머니께서 옷을 달이고 계시다.(달이고 → 다리고)


    41. 어머니께서 약을 다리고 계시다.(다리고 → 달이고)
    42. 줄을 힘껏 댕기다.(댕기다 → 당기다)
    43. 아궁이에 불을 당겼다.(당겼다 → 댕겼다)
    44. 나는 넓은 대로 나가 살고 싶다.(넓은 대로 → 넓은 데로)
    45. 나는 들은 데로 말하고 있다.(들은 데로 → 들은 대로)

    46. 그 책은 내가 읽든 책이고, 그 밥도 내가 먹든 것이다.(읽든, 먹든 → -던,)
    47. 먹던 말던 네 마음대로 해라.(먹던, 말던 → -든)
    48. 얼마나 놀랐든지 땀이 흠뻑 났다.(놀랐든지 → 놀랐던지)
    49 가던지 말던지 네 마음대로 해라.(가던지 말던지 → -든지)
    50. 나의 1학기를 뒤돌아보니 반성할 게 많다.(뒤돌아보니 → 되--)


    51. 반장이 줄이 바른가 �! 풩뭬틤맘年�.(되돌아보았다 → 뒤--)
    52. 이불이 두텁다.(두텁다 → 두껍다)
    53. 우리의 우정이 두껍다.(두껍다 → 두텁다)
    54. 화장실 문을 두들기지 마라(두들기지 → 두드리지)
    55. 개를 두드려 패는 것은 몹쓸 짓이다.(두드려 → 두들겨)


    56. 나의 마음을 들어낼 수밖에 없었다.(들어낼 → 드러낼)
    57. 사물함에서 책을 모두 드러냈다.(드러냈다. → 들어--)
    58. 학원 가는 길에 우리 집에 들렸다 가자.(들렸다 → 들렀다)
    59. 엄�! 뗌� 공부하라는 등살에 괴롭다.(등살 → 등쌀)
    60. 남의 눈에 뜨이지 않게 놀러 갔다.(뜨이지 → 띄지)


    61. 역사적 사명을 띄고 태어난 가은이와 은우.(띄고 → 띠고)
    62. 용돈이라야 1000원이 안된다.(용돈이라야 → --이래야)
    63. 5학년이래야 이 문제를 풀 수 있다.(5학년이래야 → --이라야)
    64. 항도 어린이로써 자부심을 갖자.(어린이로써 → --로서)
    65. 죽음으로서 나라를 지킨 이순! 신 장군.(죽음으로서 → --로써)


    66. 오늘 일을 모두 맞혔다.(맞혔다 → 마쳤다)
    67. 문제를 모두 마추었다.(마추었다 → 맞추었다, 맞혔다.)
    68. 저 물건들 중 내 모가지는 얼마나 될까?(모가지 → 모가치)
    69. 닭의 모가치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모가치 → 모가지)
    70. 나물을 맛있게 묻힌다.(묻힌다. → 무친다)


    71. 땅에 무친 보물을 찾아라(무친 → 묻힌)
    72. 독립 운동에 목숨을 받친 이육사 선생님.(받친 → 바친)
    73. 우산을 바치고 겨우 소나기를 피했다.(바치고 → 받치고)
    74. 자동차에 바치고도 살아 남았다.(바치고도 → 받히고도)
    75. 가은이는 두 살박이다.(두 살박이 → 두 살바기)


    76. 우리집 개는 점배기다.(점배기 → 점박이)
    77. 내년에는 우리가 반듯이 우승하고 말겠다.(반듯이 → 반드시)
    78. 그 아이는 코가 반드시 생겼다.(반드시 → �! 訃資�)
    79. 그 녀석의 거짓말이 발개지고 말았다.(발개지고 → 발가지고)
    80. 그 녀석은 부끄러워 발가지고 있었다.(발가지고 → 발개지고)


    81. 고양이가 새끼를 베어 있었다.(베어 → 배어)
    82. 낫으로 나무를 배고 있었다. (배고 → 베고)
    83. 베개를 왜 배지 않고 자니? (배지 → 베지)
    84. 다리를 힘껏 벌이고 있어라.(벌이고 → 벌리고)
    85. 너는 쓸데없이 일을 많이 벌린다.(벌린다 → 벌인다)

    86. 베개를 비고 누우니 편하구나.(비고 → 베고)
    87. 꽃봉우리가 탐스럽다.(꽃봉우리 → 꽃봉오리)
    88. 저 산봉오리를 넘어 가면 소풍 장소가 나온다.(산봉오리 → 산봉우리)
    89. 방금 선생님께 편지를 붙이고 왔다.(붙이고 → 부치고)
    90. 선생님께서 "학예회에 붙이는 글"을 읽어셨다.(붙이는 → 부치는)


    91. 불우이웃을 돕자는 의견이 회의에 붙혀졌다.(붙혀졌다 → 부쳐졌다)
    92. 우표를 봉투에 부쳤다.(부쳤다 → 붙혔다.)
    93. 미화부가 그림을 게시판에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4. 싸움을 부치는 것 은 비겁하다.(부치는 → 붙이는)
    95. 종이에 불을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6. 나는 요즘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부치고 있다.(부치고 → 붙이고)
    97. 잘 때 물을 많이 먹어 몸이 불고 말았다.(불고 → 붇고)
    98. 채송화가 비스름하게 피어 있다.(비스름하게 → 비스듬하게)
    99. 나와 동생은 생김새가 비스름하다.(비스름하다 : 거의 비슷하다)
    100. 우리집 골목길은 비뚜로하게 나 있다.(비뚜로 : 비뚤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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