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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다가 없었다면**^^삶의 이야기 2013. 4. 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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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중앙히 부총재님과 대선배님
갈매기도
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 욕지도로 가는배에 몸을 싫었습니다
내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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