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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운 사람 사랑하기
    보내온 메일 2016. 7. 10. 15:15

     

     

     

    "가까운 사람 사랑하기"
     
    내가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하겠습니까?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주위 사람들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참다운 사람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세요
    아내를 사랑하지 못하면
    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편을 사랑하지 못하고,
    부모를 사랑하지 못하고,
    자식을 사랑하지 못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합니다

    가까운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멀리있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겠습니까?

    부부 싸움을 보면, 큰 일을 가지고
    다투는 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작은
    일들을 가지고 감정 대립을 합니다

    부부에겐 거울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서로가 거울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모습과 행동까지도
    서로 닮아가기 때문입니다

    【 마  음  공  부  중  에  서 】

     

     

     

    섭섭함이란 감정은...


    생각대로 해주지 않는
    상대방 때문이 아니라


    기대 이상의 것을 줘버린
    나에게 있는 것이다。

     

    내가 스스로 주고

    내가 서운해 하는 미련한 마음

     

    그래서 나는 주면서 잊으려한다.

    기억?玖?나도 살짝 받고 싶어지니까.....

     

    그냥

    내가 원해서 주었다면 그걸로 된거다.

     

    기억하고 기대하고 그러면서 서운해지는 쓸데없는 감정

    누가 억지로 시킨게 아니잖은가

     

    내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조건없이 주자

    그리고 잊자

    주면서 잊어야 진정한 내 맘이 되는 것이 아닐까

    .

    웃을 수 있게...... ^^  
     

     
    울님!!~
    건강하시고 가정이 편안하며
    넉넉하고 행복 가득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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