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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일 어버이 날
    삶의 이야기/사람 2014. 5. 8. 09:04

    오늘은 어버이 날입니다

    
    
    
      
      ☆ 어버이 날 ☆ 
      오늘은 어버이 날입니다.  
      옛날에는 어버이 날이 없고 어머니 날이라고  
      했는데 이렇게 되니 아버지가 반대를 해서  
      결국 어버이날로 고쳤다고 합니다.  
      어버이날은 일년 내내 부모님에게 소흘히 대하시다가  
      오늘만 잘 하시라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일년 내내 잘 하셔야 겠지만 오늘은 좀더 특별하게  
      부모님 마음을 헤아려 더 존경하고 사랑하고  
      더 잘 보살펴 드리라는 것입니다.  
      가슴에 카네이션 하나 달랑 꽂아 드리는것이  
      어버이날이 아니고 자식노릇 제대로 했는지  
      못했는지 가슴깊이 생각해 보고  부모님에 대한  
      효도를 더 잘 하라는 것입니다.  
      부모님에게 효도하는것은 결코 물질이 아니고  
      따뜻한 마음 입니다.  
      용돈도 중요하고 선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더 중요한것은 부모님 마음 편하게 해 드리는것입니다.  
      진정 부모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아서  
      꼭 원하시는데로 해 주시는것이 자식된 도리 입니다.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이 노래를 부르면 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민정이는 어릴때 부모님에게 못할짓은 
      하지 않았고 별로 성가신 일도 없는것 같은데도 
      지금에 와서 이 노래를 불러보면 자꾸 눈물이 
      나는것은 무슨 뜻일가요. 
      하해같은 보모님의 은혜 갚아도 갚아도  
      한도 끝도 없는것이 부모님 은혜입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께닫고 효도라도 좀 해볼려고 하면 
      부모님은 이미 곁을 떠나고 맙니다. 
      그러니까 다른 일은 다 미루어도 부모님에게 
      효도하는것 만큼은 미루지 마십시요. 
      나중에 나중에 하다보면 결국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송강 정철님의 생각나는 시가 있어 한수 올립니다.  
      "어버이 살아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돌아가신 후면 애닯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일 이뿐인가 하노라"  
      사랑하는 우리님들 오늘 아침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민정이가 후회가 너무 많아서  
      한 말씀 올려 드립니다.  
      오늘이 공휴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님 모시고 
      맛있는 음식점에라도 가셔서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식사도 한끼 사 드리고 오실때 마트에 둘러 
      부모님이 좋아 하시는 작은 선물 한가지라도 
      사서 드리세요. 
      그것이 자식된 도리입니다. 
      님들 오늘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2014년 5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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