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삶의정보

암에 좋은 능이 버섯 효능과 복용법

태욱(泰旭) 2013. 5. 7. 15:12

 

"지리산 할머니 약초마을"을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지리산 할머니 약초마을에서 선보이는 모든 산약초와 농산물은

국내산만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리산 약초농민이 채취,생산하는 산약초와 농산물인 만큼 미약하나마

우리몸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또한 동의보감,언론,산약초연구회에서 소개한 정보를 토대로

독이없는 순수 산약초와 농산물만을

위주로 약초농민이 채취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드실수 있을것입니다.

체질에 관한 부분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야생 산약초와 농산물의 가격은 약초농민이 채취,생산하는 최소 인건비를 기준으로

정한것이니 값싼 수입산 산약초나 농산물을 찾으신다면

다른 쇼핑몰을 찾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리산 할머니 약초마을에서 채취되는

산약초,농산물은 의약품이 아닌 1차 농산물과 식품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산약초와 농산물이 준비되는 즉시 선보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리산 자연산(야생)능이버섯(100g)건조.

지리산 중산리 일대 약초농민 할머님들 께서 직접 채취한 야생 능이를

자연건조한 상품 입니다.

생 능이버섯 보다 향이 진하고 생 능이버섯 약 1kg 건조해야

건조 100g이 될정도 입니다.

암, 기관지천식, 콜레스테롤 감소

굴뚝버섯과의 능이버섯(Sarcodon aspratus)은 가을에 활엽수림 내 땅 위에

군생 또는 단생하는 버섯이다.

분포는 한국과 일본에서 자란다.

이 버섯은 독특한 향기를 내뿜는 버섯으로 식용버섯인데 건조시키면 향기는

더욱 강해진다.

씹는 맛을 좋으며 쓴 맛을 즐긴다.

졸이면 국물이 검어지는데, 한번 데친 후에 조리해서 먹기도 한다.

요리할 때 돼지비계와 함께 놓아두면 돼지비계덩어리가 녹아서 물처럼 된다.

성분은 유리 아미노산이 23종 들어있으며, 지방산 10종과

미량 금속 원소가 13종이 들어있고 그밖에 유리당, 균당이 들어있다.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민간에서는 쇠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 이 버섯을 달인 물을

소화제로 이용해 왔다.

생약명은 능이(能珥)이며, 일본에서는 '고우다케'라고 부르며

일본 지방에서는 '시시다케', '구마다케'라고도 부른다.

일본에서 펴낸 <채소도감>에서는 능이버섯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능이버섯(향버섯)

갓은 직경 10~25센티미터이다.  대형의 깔때기 모양이다.

다갈색으로 뿔모양의 돌기가 있다.

갓의 중심부는 깊게 파이고 때로는 줄기의 뿌리 부위에 달하는 것도 있다.

처음은 담홍색이었다가 차차 갈색으로 된다.

건조하면 거의 흑색으로 되고 강한 향기를 낸다.

갓하면에는 가는 비늘이 있고

줄기에 반정도 까지 침이 붙어 있다.

가을에 참나무, 물참나무 등의 활엽수림에 생긴다.

독특한 방향이 있으므로 향버섯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누더기 같이 씹히는 맛이 좋아 맛이 있다.

생식은 중독되는 수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건조보관이나

가열 요리가 필요하다.

아주 비슷한 버섯에 돌기가 없는 게로우지가 있으나 쓰기 때문에 식용은

되지 않는다.

먹는 방법과 효능

채취시기는 가을이다.

향기가 진해 옛날부터 채식요리의 진귀한 채소로 쓰는 외에 지방의 민간약으로

쓰이기도 하고 추출물은 화장품으로도 이용되었다.

향버섯은 떫은맛을 빼는 것이 무난하다.

그대로 냄비에 넣게 되면 국물이 새까맣게 되고 만다.

채취하게 되면 바로 건조시켜 요리를 할 때에는 데쳐 내서 떫은맛을 없앤다.

떫은맛을 빼면 개성적인 맛은 대부분 없어지니, 취사한 밥이나 전골, 튀김 프라이, 조개국물, 볶음나물,필라프(밥에 고기, 새우 따위를 넣고 버터로 볶은 음식), 계란 무침 등 여러 가지 요리에 이용된다.

식품성분(가식부 100그램당, 생것)

◎ 비타민 B2(수분 12,14그램, 함유량 1.129밀리그램)

◎ 비타민 C(수분 86.38밀리그램, 함유량 15.34밀리그램)

◎ 프로비타민 D(함유량 0.157그램)

민주름 버섯목 굴뚝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으로 높이 10∼20cm로 나팔꽃처럼

핀 깔때기 모양이고,균모는 지름 10∼20cm이며 중심부는 줄기의 기부까지

깊숙이 뚫려 있다.갓 표면에는 거칠고 큰 인편이 있다.

초기에는 담홍갈색~담갈흑색이나 차차 홍갈색~흑갈색이 되고,

조직은 담홍백색이다.

자실층은 길이 1센티미터 이상 되는 많은침이 돋아나 있고, 초기에는

회백갈색이나 후에 담흑갈색이 된다.

자루는 길이 3∼6센티미터로 비교적 짧고 뭉뚝하며, 대 기부까지 침이

돋아나 있고 담홍갈색~담흑갈색이다.

포자는 구형~유구형이고, 표면에 불규칙한 돌기가 있고,

포자문은 담갈색이다.

건조시키면 매우 강한 향기가 있어 "향이"라고도 불려지고 있다.

자연산 능이버섯은 암예방과 기관지 천식 감기에 효능이 있으며 그 맛은

시원하면서도 담백하고 뒷맛이 깨끗하다.

능이 버섯을 쇠고기와 함께 요리해서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 건조 능이버섯 간편 복용법.

물1.5리터에 끓기 시작하면 건조된 능이버섯 2-3개를 넣고 약2-3분 끓여

불을 끄고 능이를 건져 냅니다.

능이버섯 끓인 물은 꿀물이나 황설탕을 한수저 넣어

차로써 드시면 좋습니다.

건저낸 능이는 국이나 고깃국 또는 각종요리와 함께 혼합하여

드시면 좋습니다.

출처-동의보감.

출처-토종약초연구회,민간요법,야생약초연구회,자연산야초,각종웹문서등,,

←"클릭"증상에 따른 약초정보가 있답니다.

 

★ 지리산 천왕봉 약초농민은 해마다 바쁜 곶감철을 피해 지리산 일대에

야생약초,산나물를 직접채취 한답니다.

재래시장,약초상에서 판매되는 대량약초나 저가 인터넷 약초가 아닌

귀하고 휘기한 자연산 약초만을 선보이고 있답니다.지리산 고산지대

약초농민이 직접채취,판매 한답니다.

 

야생 산약초는 자생력이 강해 도심에서도 잘 자란답니다.

하지만 도심에 오염이 되어 있어 아니 드시는만 못하답니다.

☎ 문의전화(010-9226-7237,055-972-7676)

  

 

토종(야생)약초를 이용한 민간요법.~

아래의 방법들은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어오던 방법으로 몸안의 갖가지 독을 풀고

더러운 것을 없애며,체력을 크게 북돋우고, 항암효과가 높으면서도, 부작용이 전혀없으며,

출혈,기침,복수차는것 등의 여러 부수적인 증상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민간방법들로써 인터넷을 비롯하여 각종 전문서적,민간요법등을 통하여

찾아낸 자료입니다.

모든 병을 치료하기에 앞서서...

건강하게 삶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마음을 알아야 합니다.병원의 의사도 오진할때가 있는데 어떻게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알수가 있겠냐고 반문할수도 있으나..

중요한것은 병의 시작이 나의 몸과 마음에서 발병하기 때문에 의술이 발달하고 약초의 치유력이

뛰어난다고 해도 결국은 내몸이 병을 치유해야 병에서 해방될수 있습니다.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해야합니다.참으로 어려운 수행이지만

다른 방법은 절대로 없습니다.몸과 마음을 혹사시키면 반듯이 병에 걸립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본인이 관리소홀로 만든것인데.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나의몸과 마음입니다.

모든것의 우선은 바로 나 이기 때문에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나를 알아야 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야만 합니다.

모르는게 약이다?

모르면 병에 걸립니다.나를 모르면 무조건 병에 걸립니다.내몸을 알면 병에 걸려도 병을

치유할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약초는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약초가 만병통치약이 될려면 환자의 몸과마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환자의 몸에 맞는 약초를 구하여 정성껏 다려 정성껏 먹어야 합니다.

환자의 몸을 가장 잘아는 사람은 바로 환자 자신입니다.

몸에서 일어나는 각종 신호음을 알고 있기때문에 병의 치유역시 환자가 스스로

치유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모든병의 완치는 환자 자신에 달려있습니다.

병과 친구가 된다는것은 내몸과 교감하고 있다는 것으로 단학에서는 내관하고 있다는 애기가 됩니다.

가만히 누워서 아픈곳을 들려다 보면 병은 어느새 벗이되어 나의 삶과 함께 동행할 것입니다.

신체에 이상이 나타나고 질병이 발생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바르지 못한 먹거리를

섭취하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무릇 건강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은 병세가 깊을수록 평소의 섭생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없이 단순히 약을 복용하여 치유가 되리라는 생각을 하여서는 허망한 몸부림이 될 뿐입니다.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또다른 중요한 요건은 환우를 보살피는 사람의 정성스럽고 진실된 마음가짐과

환우 자신의 믿음과 신념입니다.

환우의 긍정적인 마음가짐이야말로 모든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켜 병을

치유하는 근본이 되는 것이며,모든 약재는 그 보조수단일 뿐입니다.

민간요법을 바르게 적용하기 위하여는

전문의에게 상의하여 자신의 병명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내 병은 이것일 것이다."라는 자기 진단이야말로 엉뚱한 치료를 적용하여,갖은 정성에도 불구하고

실패하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같은 병자가 약을 써도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체질이 맞지 않아서인데,

한동안 복용해 보아 본인이 별 효과를 느끼지 못하면 다른 처방을 적용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민간요법은 대개 몇가지만 제외하면

독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병치료가 안되더라도 몸에 해롭지 않고 오히려 보신,

보양이 됩니다.

단방에 낫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느긋하게 임해야 합니다.

가끔 일주일 내외로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생약은 몸의 전반적인 균형을 도모하는 가운데서

점차 효력을 나타내는 성질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복용이 필요합니다.

건강이 나빠지게된 원인 제공자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길도 오직 자신에게 달렸다는 점을 유념하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마음을 버리고 약재를 마련하는 것에서부터 가능하면 되도록 자기 스스로

정성껏 만들어 꼭 낫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나는 법입니다.

오늘날 양약에 의해 국소의 일시적인 신속한 효과를 보던 습관이 몸에 배어서 약초를 잠깐 이용했다가

효험이 없으면 바로 포기하여 버리는것 때문에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입니다.

▶토종약초,차

항암약초는 여러가지 민간 약제들 가운데 독성이 없으면서 항암효과가 높은것들을 달여서 복용하는것입니다.재료는 약간의 가감을 하여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토종약초를 구하여야 할것입니다.

특히 약초재료들을 구하기가 어려우면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고 저렴한 약초들로

구입하면 될것입니다.

이들 약초외에도 천문동,어성초,석창포,와송,유근피,까마중,짚신나물,민들래,질경이등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암약차라하면 기존의 양약에 경험을 두어 머리털이 빠지고 속이 메스껍고

고통이 생기는걸로 알고 있겠지만.이 항암약차는 암환자분만 드시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분들도

드시면 몸에 활기가 생기는것을 느낄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러기에 암을 다스리는 항암약차는

무독성인 약재라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출처-토종약초연구회,민간요법,야생약초연구회,자연산야초,각종웹문서등,,

 

 

 

위 토종약초15가지 세트는 암예방,치료에 좋은약성을 보이는 산약초들로 토종약차에 포함된

산약초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지리산 할머니 약초마을 회원님들께

할인상품 토종15가지 세트는 탕제원이나 건강원에서 180-200봉 기준으로 한솥

내려 드시면 좋을 것입니다.

★친절한 문의전화:010-9226-7237,055-972-7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