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좋은 능이 버섯 효능과 복용법
"지리산 할머니 약초마을"을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지리산 할머니 약초마을에서 선보이는 모든 산약초와 농산물은 국내산만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리산 약초농민이 채취,생산하는 산약초와 농산물인 만큼 미약하나마 우리몸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또한 동의보감,언론,산약초연구회에서 소개한 정보를 토대로 독이없는 순수 산약초와 농산물만을 위주로 약초농민이 채취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드실수 있을것입니다. 체질에 관한 부분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야생 산약초와 농산물의 가격은 약초농민이 채취,생산하는 최소 인건비를 기준으로 정한것이니 값싼 수입산 산약초나 농산물을 찾으신다면 다른 쇼핑몰을 찾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리산 할머니 약초마을에서 채취되는 산약초,농산물은 의약품이 아닌 1차 농산물과 식품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산약초와 농산물이 준비되는 즉시 선보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토종(야생)약초를 이용한 민간요법.~ 아래의 방법들은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어오던 방법으로 몸안의 갖가지 독을 풀고 더러운 것을 없애며,체력을 크게 북돋우고, 항암효과가 높으면서도, 부작용이 전혀없으며, 출혈,기침,복수차는것 등의 여러 부수적인 증상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민간방법들로써 인터넷을 비롯하여 각종 전문서적,민간요법등을 통하여 찾아낸 자료입니다.
모든 병을 치료하기에 앞서서... 건강하게 삶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마음을 알아야 합니다.병원의 의사도 오진할때가 있는데 어떻게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알수가 있겠냐고 반문할수도 있으나.. 중요한것은 병의 시작이 나의 몸과 마음에서 발병하기 때문에 의술이 발달하고 약초의 치유력이 뛰어난다고 해도 결국은 내몸이 병을 치유해야 병에서 해방될수 있습니다.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해야합니다.참으로 어려운 수행이지만 다른 방법은 절대로 없습니다.몸과 마음을 혹사시키면 반듯이 병에 걸립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본인이 관리소홀로 만든것인데.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나의몸과 마음입니다. 모든것의 우선은 바로 나 이기 때문에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나를 알아야 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야만 합니다. 모르는게 약이다? 모르면 병에 걸립니다.나를 모르면 무조건 병에 걸립니다.내몸을 알면 병에 걸려도 병을 치유할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약초는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약초가 만병통치약이 될려면 환자의 몸과마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환자의 몸에 맞는 약초를 구하여 정성껏 다려 정성껏 먹어야 합니다. 환자의 몸을 가장 잘아는 사람은 바로 환자 자신입니다. 몸에서 일어나는 각종 신호음을 알고 있기때문에 병의 치유역시 환자가 스스로 치유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모든병의 완치는 환자 자신에 달려있습니다. 병과 친구가 된다는것은 내몸과 교감하고 있다는 것으로 단학에서는 내관하고 있다는 애기가 됩니다. 가만히 누워서 아픈곳을 들려다 보면 병은 어느새 벗이되어 나의 삶과 함께 동행할 것입니다. 신체에 이상이 나타나고 질병이 발생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바르지 못한 먹거리를 섭취하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무릇 건강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은 병세가 깊을수록 평소의 섭생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없이 단순히 약을 복용하여 치유가 되리라는 생각을 하여서는 허망한 몸부림이 될 뿐입니다.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또다른 중요한 요건은 환우를 보살피는 사람의 정성스럽고 진실된 마음가짐과 환우 자신의 믿음과 신념입니다. 환우의 긍정적인 마음가짐이야말로 모든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켜 병을 치유하는 근본이 되는 것이며,모든 약재는 그 보조수단일 뿐입니다.
민간요법을 바르게 적용하기 위하여는 전문의에게 상의하여 자신의 병명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내 병은 이것일 것이다."라는 자기 진단이야말로 엉뚱한 치료를 적용하여,갖은 정성에도 불구하고 실패하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같은 병자가 약을 써도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체질이 맞지 않아서인데, 한동안 복용해 보아 본인이 별 효과를 느끼지 못하면 다른 처방을 적용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민간요법은 대개 몇가지만 제외하면 독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병치료가 안되더라도 몸에 해롭지 않고 오히려 보신, 보양이 됩니다. 단방에 낫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느긋하게 임해야 합니다. 가끔 일주일 내외로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생약은 몸의 전반적인 균형을 도모하는 가운데서 점차 효력을 나타내는 성질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복용이 필요합니다. 건강이 나빠지게된 원인 제공자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길도 오직 자신에게 달렸다는 점을 유념하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마음을 버리고 약재를 마련하는 것에서부터 가능하면 되도록 자기 스스로 정성껏 만들어 꼭 낫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나는 법입니다. 오늘날 양약에 의해 국소의 일시적인 신속한 효과를 보던 습관이 몸에 배어서 약초를 잠깐 이용했다가 효험이 없으면 바로 포기하여 버리는것 때문에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입니다.
▶토종약초,차 항암약초는 여러가지 민간 약제들 가운데 독성이 없으면서 항암효과가 높은것들을 달여서 복용하는것입니다.재료는 약간의 가감을 하여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토종약초를 구하여야 할것입니다. 특히 약초재료들을 구하기가 어려우면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고 저렴한 약초들로 구입하면 될것입니다. 이들 약초외에도 천문동,어성초,석창포,와송,유근피,까마중,짚신나물,민들래,질경이등을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암약차라하면 기존의 양약에 경험을 두어 머리털이 빠지고 속이 메스껍고 고통이 생기는걸로 알고 있겠지만.이 항암약차는 암환자분만 드시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분들도 드시면 몸에 활기가 생기는것을 느낄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러기에 암을 다스리는 항암약차는 무독성인 약재라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출처-토종약초연구회,민간요법,야생약초연구회,자연산야초,각종웹문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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