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공지]고구마모종심는방법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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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모종의 선택
- 고구마모종의 대표적인 인지도는 역시 해남고구마모종 일것 같다.
하지만 고구마모종 의 종자를 묻는 과정에서 시작하여 고구마모종 하우스의 관리과정에서부터는 모든 것이 달라지는 실상을 잘 알고 고구마모종을 관리하는 재배자는 그리 흔하지가 않는게 현실이다.
다시 말하자면 예부터의 고정관념을 탈피하지 못하는 점에서 평생을 옛사람들의 과정만을 고집한다는 일념으로 일관하기 때문일 것이다.
-고구마모종의 상태에서 옮겨 심은 후 수확까지의 양상은 많은 차이점과 변화가 주어지게 된다.
그로 인하여 고구마모종의 뿌리 활착에서 시작하여 생육과정, 그리고 수확에 이르기까지 큰 차이점으로 결실의 결과는 가히 짐작을 예견케한다.
아래에서 계속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튼튼하고 실한 고구마모종은 어떠한 모종일까요?
1. 화학비료 희석살포에 의해서 재배된 모종의 경우, 재식후엔 많은 수분을 요구
하게된다.
또한 고사율, 수확저조현상 및 당도에도 영향이 미치는 현상이 초래된다.
(화학비료에 의해서 재배된 모종->알려드리겠습니다)
2. 살균모종은 종자고구마의 저장관리에서부터이다. 당사의 재배관리 방법은 우선
모종하우스 로터리과정에서 참숯가루에의한 살균방법부터 시작된다.
-당사는 재배 전과정에서 국내 최대의 천연에코-그린라이트 의
미네랄성분 및 원적외선과 산소발산의 천연자재(아래)를 활용한 재배기법을 동원한다.
아래- [한국기초과학자원연구원/인증데이터]
[다양한 농작물(고추, 토마토, 딸기, 고구마, 양파, 마늘, 부추 등 그외 인삼의 농약성분(중금속탈취), 안약제재배단지)로 농엽경영에 종사하시는 모든고객분들께 공급해드릴 예정입니다]
[악취탈취율 100%에 가깝습니다-고질적인 축사의 악취를 해결해드겠습니다]
新品種(신품종)의 개발과 개량의 차이
신품종이라 함은
전통육종을 교배가능 하거나 가까운 종들을 위주로 형질이 우수한종과의
유전자를 교배내지는 선별과정을 기하여 현대생명공학기술을 이용식물의 DNA를 조합하여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여 완성된 식물을 말한다.
하지만, 새로이 개발된 신품종이라 할지라도 수년을 경과하여 지속재배된
고구마로 모종을 재배하였다면, 이는 곧 많은 바이러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을것이다.(예,다년농의 호박고구마)
개량종이라 함은
무균배양묘의 정의
. 첫해를 시작(1년차)으로 배양 후 온실내에서 이식하여 번식기간을 지낸다.
수회를 반복하는 이식(이종)단계를 지낸 후 노지(밭)으로 정식을 하여 다시
수확한 결실은 또다시 종자로 보관하게된다.
2. 종자로 보관했던 고구마는 판매하지않고 또다른 이듬해의 1년을 경과하는
모종용 고구마로 수확 되어 이듬해 봄을 기다리는 보급용 모종의 종자로 쓰여진다.
3. 드디어 3년째에 보급용 모종이 타생하는데, 이를"무균순 1세대"라 불려지게된다.
(약간의 다소가격차이가 위의 내용에서 비롯한 차이라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농사의 과제는 결실이며, 농민의 가슴을 뿌듯하게 맞이하는 다수확.
1. 한줄기에 1-2개의 수확이며 전체적으로 수확이 저조하다?
2. 수확된 고구마의 크기가 300g이상으로 上品은 전체의 30% 미만이다 ?
위와같은 내용의 결과라면 가장 우선 살펴봐야 할 심기에서 재배과정 중,
재식에 문제가 있었음을 짐작케한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서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그림은 고정관념을 탈피하지 못함에서 비롯한 식재방법이다.
그림과 같은 방법에 의한 멀칭위에 식재했을때의 결과
1. 보편적 고사율이 심하며 낮에는 화상의 위험과,
새벽엔 냉해의 피해를 피할 수가 없다.
2. 수확은 하나의 넝클에 2~3개의 결실에 그치며 上品(상품)은 30%에 그칠 수 잇으며
크기가 고르지 않을뿐아니라 큰칫수의 수확에 그칠뿐일 것이다.
3. 멀칭위의 뜨거운열에 의한 고사율을 견디려면 횟수를 거듭해서 물을주어야만 한다.
따라서 물을 주고난 후 마다 이에따른 사활과는 상관없는 부작용이 농사를
망치게 한다.
즉, 물을 줄때마다 멀칭속의 흙은 굳어간다. 그위에 또다시 반복되는 물공급.........!
물줄떼마다 생기는 마디밑의 공간들...... 결국 뿌리활착의 기간을 더디 둔화
시키는 환경에서 비롯 스트레스로 인한 평폐는 알만하지 않으실련지....!
돌처럼 굳어진 흙더미를 피해서 생육되는 고구마의 뿌리, 모습은 일그러지기
시작할것이며 수확 후 모양은 판매될 수 없는 이웃에 나누어줘도 기분좋을리는
없을것이다.
물론 예외는 있다, 위방법을 이곳 해남등지에서도 어떤농가들은 활용하기도 한다. 다만 여간해서는 활용하지않으며, 죽은자리 채우기의 가종에서나 활용하는 방법이며, 이미 멀칭이 된 상황이기대문에 피할 수 없는 활용법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위그림-고구마모종간의 간격과 묻히는 깊이는?
1. 위의 심는 방법은 보편적으로 권장해드리는 재식방법이다.
심어가는 방향 뒷걸음 방향으로 이랑 上位(상위)중심부의 가장자리에
약10Cm깊이로 골을긁는다.
(깊이는 10Cm이지만 흙을모아 덮고나면 표면에서 약5Cm미만의 깊이에 붇혀있다)
2. 모종의 기장을 약 3등분하여 2등분은 묻어주며, 1등분의 새순부위는
표면위로 내어서 묻는다.
3. 모종을 흙으로 묻은다음 모종줄기부분 표면을 2~3번 손바닥으로
꼬옥 눌러주는 마무리 작업은
필수적인 작업이다(그냥 흙으로 묻은다음 지나치게된다면,
뿌리 활착이 느려지거나 고사율에 해당하게 될것임은 자명한 사실로 이어질 것이다.
권장방법의 눕혀묻기 방법의 장점
1. 뿌리활착력이 매우좋으며 활착기간을 앞당겨 준다.
2. 뿌리의 안정된 활착에 의해 냉해의 영향을 받을 확율이 거의 없다.
3. 고사율이 거의없으며 활력의 균등배분이 고르기 때문에 필요이상의
줄기만 웃자라는 현상을 방지한다.
밭갈이 및 준비과정
1차 로터리 과정
가을 고구마 수확 후 한번의 로터리 한 후 그대로 추운겨울을 나게한다.
-기초시비를 이시기 로터리때에 하게되며, 쟁기의 깊이를 깊이갈아엎는다.
또한 이 이후........
고구마모종이 도착하는 그날까지는 밭의 땅을 갈거나(로터리) 둑(이랑)을 만들어서
멀칭해놓거나 등의 작업과정은 가능한 하지않고 심는 당일 모든 단계를 마무리하도록 작업과정의 계획을 갖는다.
그 이유는
미리서 로터리 및 멀칭까지도 마무리를 해놓은 상태에서 모종을 기다리게되는 후의
작업결과는 촉촉하게 젖은 최적의 상황을 마다하고, 온갖 수고를 다하여 이랑의
수분을 인위적으로 말리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고구마모종 심기의 예정 당일작업과정 동영상보기
저장된 수분 그대로를 유지하며 별도의 물주기 방법을 하지않습니다.
로터리와 트렉터 이랑작업과정의 뒤를 따라가며 모종심는 작업과정이 병행해서 이루어지는 이유를 느끼시게 될것입니다.
고랑과 이랑의 간격
트렉터의 쟁기의 간격(고랑의 중심에서 다음고랑의 중심간격)은 70Cm(68Cm)
높이는 30Cm로 셋팅하여 작업한다.
머릿순 꺼내기작업
가종하기(죽은자리채워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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