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욱(泰旭)
2017. 10. 17. 03:06
♡...사랑하는 사람을 꼭 안고픈 마음을 어찌 할 수가 없다 ...♡
하루쯤은 멀리
아주 먼 곳으로 가서
사랑하는 사람을 안고 또 안고
원초적인 사랑을 하고 싶다
뻔히 아는 삶 뻔히 가는 삶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일이 무슨 죄일까 싶다가도
누군가에게 들켜 버린 것 같아
그냥 웃어 버린다
그냥 좋은 대로 살아가야지
그리한들 뭐가 유별나게 좋을까..
그러다가도 웬일인지
하루쯤은..
사랑하는 사람을 꼭 안고픈
마음을 어찌 할 수가 없다
.옮긴 글 ...
[생활지혜]
싱크대는 야채로 닦는다
물때를 수세미로 닦으면 흠집이 생기므로
주방용 세제로 닦은 다음 감자껍질, 파,
마늘을 자른 면 등 야채로 닦는다.
기름때가 많을 경우는 찻잎으로 청소한다.
[모셔온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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