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세요.회장님!
벌써 금년 마지막달 12월입니다.
2016년 시작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2017년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하네요~
참 세월의 빠름을 실감 합니다...
아직 한달은 남아 있지만 어쩐지 서운함도 있네요~
금년에는 유나니도 무더위에 슬기롭게 잘 대처하여 지나갔고.
요즘에는 또 최순실 게이트가 국민들을 분노에 차게하여 2백30만이 모이고,
대통령을 물러나라 탄핵을 올리고 가슴아픈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여성대통령을 뽑아 믿고 나라를 맏겠는데 불통 최순실이라는 손에 놀아나고
말았으니 한질 사람속을 모른다드니 지금도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파악 못하고 있으니,
정말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대통령이 되었으니, 잘 살고 이나라를 위하여 헌신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믿었는데~ 아버지의 유신 독제를 씻고 휼륭한 대통령으로 마무리를
바랬는데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으니 아쉽네요~~
회장님과 사모님...
이 한해 마지막 남은 한달이 행복한 한달이 되시고~
아름답운 12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회장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6. 12. 04
회장님 18번 노래한곡 띄웁니다...
눈물의 연평도 ♪ 최숙자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