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한국의 미인들

관리상 너무 늦었다

태욱(泰旭) 2013. 4. 21. 23:33

누드모델들입니다.


이들의 몸매는 아무나 가지고 싶다고 되는 몸매가 아닙니다.
비만에 따르는 여러 불편과 사회적 차별, 질병 등을 딛고
이들은 당당히 옷을 벗었습니다.

그 어떤 인간이든 차별 받지 않는 사회!
그것이 이들이 옷을 벗은 이유입니다.
풍만한 뮤즈들에게 박수를 보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