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좋아/연주·경음악실

추억의 경음악 섹스폰 연주

태욱(泰旭) 2015. 10. 16. 08:00




-◆-. 목포에 눈물

 

 

-◆-. 시계바늘

-◆-. 임이라 부르리까

-◆-. 검은 나비

 

 

-◆-. 눈물의 블루스

-◆-. 만나면 괴로워

-◆-. 그 이름-

 


 

◆-. 무정가(미련도 후회도 없다)

-◆-. 꿈에 본 내 고향

-◆-. 그리움은 가슴마다

-◆-. 신라의 달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