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좋아/추억의 팝

오 진아 = 박일준

태욱(泰旭) 2014. 6. 16. 04:02

       

           


          오 진아~박일준


          오~ 내 사랑 나의 진아 난 항시 너를 생각하네 누가 뭐라고 해도 하루가 가면 갈수록 애타는 마음 더해만 가네 아~ 사랑은 정말 아~ 묘한 약이네 아~ 묘한 약이네 음~ 묘한 것이네 음~ 그렇지

           

           

          네가 보고프면 사진을보며 보며 너의 예쁜얼굴 종이위에 너의 눈동자 두터운 입술 예쁜 코 못난이로 그려놓고 미소 짓는다 오~ 내 사랑 나의 진아 나 항시 항시 너만을 사랑하네 진정 난 너 너 뿐이네 누가 뭐라고 해도 아~ 진아 정말 아~ 다정하게 아~ 다정하게 세상 끝까지 살아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