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 모음곡

바다가 육지라면 /채빈(1)

태욱(泰旭) 2014. 2. 14. 10:35

 


어쩌다 어쩌다 당신이 내운명을
돌려 놓았나처음본 그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을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내가 가진 모든걸
아낌없이 다 주리라


어쩌다 어쩌다가당신이 내인생을
바꿔놓았나만나던 그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을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내가가진 모든걸
아낌없이 다 주리라

 


사랑을 기다리는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을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내가 가진 모든걸
아낌없이 다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