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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城이라 불리던 시절의 서울 모습★ 남 산공원 야외 음악당 경 성 시가지 일부 京 城 東洋拓殖株式會社. 日帝가 1908년 12월 자본금 1천만원으로 설립한 식민지 경제 수탈의 본거지. 을지로 2가에 있었다. 일본 정부로부터 거액의 융자를 받아서 한국의 토지를 손에 넣었다. 토지조사사업..
예전에 고무신은 서럼과 애환이 담겨있었다 ~~ 집이 가난했던탓에 운동화는 엄두도 못내고.. 매일 고무신을 신고다녔다~~ 그시절 모든분들은 다그러했을것이다~~ 꼬맨 고무신이 가지런히.. 그나마 찢어지지만 안아도 다행이었다 찢어지면 엄니가 실로 꽤매주시곤 하셨다~~ 검은실도 있었..
정겨운 굴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쇠죽을 끓이실까> 저녁밥을 지으실까.... 처마엔 고드름이 주렁주렁~ 아이스크림 대신 빨아 먹고 댕겼는데..... 아궁이엔 군불로 쇠죽도 끓이고 밥도 짖고... 꼬맨 고무신이 가지런히.. 너무 뜨시다 못해 탄 아랫목에서 아궁이에서 갖 구운 고구마를 김치와 곁들여 맛잇게 먹었지~~~~~~~ 뭐니뭐니 해도 짠지는(김장김치)땅 속에 묻어놨다 먹으야 제맛이지~... 토종 씨암닭들 홍시는 우리들의 간식
강원도 인제,포항 미해병 1사단 등 10만명의 군인들 앞에서 4일간 10차례 공연을 열었다고함. ▲ 마릴린 먼로 위문공연 6.25 전쟁 당시 '마릴린 먼로' 위문공연 사진첩 공항에 마중나온 (좌) 배우 최은희 (우) 배우 백성희 1962년 그녀는 케네디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1년뒤....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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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굴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쇠죽을 끓이실까> 저녁밥을 지으실까.... 처마엔 고드름이 주렁주렁~ 아이스크림 대신 빨아 먹고 댕겼는데..... 아궁이엔 군불로 쇠죽도 끓이고 밥도 짖고... 꼬맨 고무신이 가지런히.. 너무 뜨시다 못해 탄 아랫목에서 아궁이에서 갖 구운 고구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