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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 보기
예부터 우리는 무슨띠에 태어나면 팔자가 사나우며, 또 무슨띠는 기가세다....라는 이야기를 많은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해마다 달라지는 띠 또한 우리의 삶에 큰 작용을 하게되며 우리에게 여러가지 영향을 미치는 것 또한 사실이다.나이가 들어 혼사를 치루게 될 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아마도 두 사람의 사주를 보는 것일 것이다. 연월일시에 맞게 풀이된 사주는 곧이어 두사람의 궁합풀이로 이어지며, 무슨 띠와는 궁합이 안좋다며 혼사를 물르는 경우는 우리의 주위에서 적쟎게 경험해 볼 수 있을것이다.그렇다면, 이런 주변 어른들이 모두 맞는 것일까요?
큰 혼사를 치루게 될 때 신중을 기해야하는 만큼 간과해서는 안될 일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맹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하다 하겠다.
당신과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분과의 띠와 생월을 합산하여 얻은것이 속궁합입니다.예를 들어,, 남자 : 뱀띠+7월 = 3+3 = 6 , 여자 : 양띠+10월 = 3+4 = 7 이므로 6 + 7 = 13.
아래의 13번내용의 속궁합이 나오게 됩니다. ※ 띠와 생월을 합산합니다.
항상 편안함과 안정감이 유지되면, 생동감이 있는 커플이므로 조화, 균형있는 관계속에 부귀영화가 따른다.
하지만 서로간에 고집이 세고 굽힐줄 모르는 성격인지라 각자에게 큰 상처를 입힐 수 있으니 언쟁은 삼가해야 될 궁합이다. 이점만 유의한다면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는 편안한 상대로의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궁합이다.
결혼초에는 서로에 대한 의견차이가 많아 옥신각신하여 마음고생이 심하겠다. 그러나 자식을 낳은 후부터는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이어지며 부부간의 이해심또한 빛을 발하게 되는 선흉후길의 인연이다.
그러므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위해 조금씩만 양보한다면 길한 궁합.잠자리변화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할 궁합.
천생연분중의 천생연분이라. 원앙 한 쌍이 하늘을 나는 형상이니 근심 걱정이 적고 뜻한 바가 모두 이루어지는 격이다.
그러나 이런 천생연분이라 할지라도 서로간의 건강 관리에 좀 더 힘써야 할 궁합이다.
7 - "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상하화목 " 넘치거나 모자르면 서로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상하화목하고 평탄, 대길한 인연이다. 그러나 지나친 사랑은 반대의 단점을 키울 수도 있는문제. 서로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해가 되니 언제나 서로를 믿고 의지하여야 좋은 궁합. 8 - " 주체할 수 없는 열정과 번창 "나날히 번창하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 또한 애지중지 위한다.몸과 마음이 강인해 태워도 재가 되지 않을 열정속에 화목과 발전, 번창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궁합. 그렇지만 가까울수록 예절을 지키지 않으면 부부사이가 위험할 수이니, 명심! 9 - " 상처의 고초, 이별수! " 서로간에 상처가 되는 말과 행동을 하거나 하는 등으로 고초를 당하는 이별수가 있으니 서로에게 좀더 넓은 가슴으로 다가갈 수 있는 아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궁합이다. 서로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라는것을 가슴에 담고 살면 속편한 궁합.
넘치거나 모자르면 서로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상하화목하고 평탄, 대길한 인연이다. 그러나 지나친 사랑은 반대의 단점을 키울 수도 있는문제. 서로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해가 되니 언제나 서로를 믿고 의지하여야 좋은 궁합.
8 - " 주체할 수 없는 열정과 번창 "나날히 번창하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 또한 애지중지 위한다.몸과 마음이 강인해 태워도 재가 되지 않을 열정속에 화목과 발전, 번창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궁합. 그렇지만 가까울수록 예절을 지키지 않으면 부부사이가 위험할 수이니, 명심!
9 - " 상처의 고초, 이별수! " 서로간에 상처가 되는 말과 행동을 하거나 하는 등으로 고초를 당하는 이별수가 있으니 서로에게 좀더 넓은 가슴으로 다가갈 수 있는 아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궁합이다. 서로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라는것을 가슴에 담고 살면 속편한 궁합.
가정이 화목하고 집안에 기쁨의 경사가 흐르고, 자식이 큰 인물이 될 만사형통의 연분이다.
특히 유의할 점은 없으나 초년에 잠시 떨어져 지내게 되는 것이 한가지 흠이라 하겠다.
14 - " 이별수, 위기 극복 지혜 필요 "
원진관계는 아니라 할지라도 살아도 곁에 있으니만 못하고, 이별한 바와 다를게 없으니 결국에는 파경에 이르는 이별수를 갖고 있는 연분이다.
서로의 단점을 너그러히 감싸안으며, 항상 서로를 신뢰하고 양보하며, 변화를 줄 수 있는 애정 표현으로 가정의 위기를 극복하는 적극적 지혜가 필요하다.